(서울=연합뉴스) 핵보유국인 영국과 프랑스가 처음으로 양국 전투기를 띄워 공중 핵전력 합동 훈련을 벌였습니다.
양국 국방부는 영국 공군 타이푼 전투기와 프랑스 전투기 라팔이 지난 20일 밤 지중해 상공에서 모의 핵 타격 합동 훈련 '러미'(Rummy)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북동부 생디지에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프랑스 라팔 전투기가 영국 타이푼 전투기의 호위를 받으며 핵 공격 모의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훈련에 실제 핵무기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양국 간 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었다고 양국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황성욱
영상: 로이터·AFP·EPA·유튜브 영국 공군·프랑스 공군·영국 해군·프랑스 국방부·X @CaVautrin·@EmmanuelMacron·사이트 영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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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1시1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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