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영국 공군의 최첨단 무인기 '프로텍터 RG1'이 영국해협 상공에서 10시간 넘게 비행하며 러시아 군함을 추적·감시하는 사상 첫 실전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1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와 디펜스 블로그 등 군사전문매체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지난달 1일부터 14일까지 영국해협을 통과하던 러시아 해군의 호위함 '네우스트라시미'(Neustrashimy)와 그 동행 선박들을 집중적으로 감시 및 추적하는 작전에 최첨단 다목적 무인기 프로텍터 RG1을 처음으로 실전 투입했습니다.
비무장 상태로 출격한 이 무인기는 해협 상공에서 10시간 이상 러시아 군함을 밀착 감시하며 장거리 공중 감시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첫 실전에 투입된 프로텍터 RG1은 단독 비행에 그치지 않고, 영국 해군의 방공 구축함 'HMS 돈틀리스'와 초계함 'HMS 타인', 해군 헬기 등과 실시간으로 감시 및 정찰 정보를 제공하며 입체적인 작전을 지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신태희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tass_agency·X @NavyLookout·@pegge49·@paul_oay·유튜브 영국 공군·영국 해군·제너럴 아토믹스·사이트 텔레그래프·디펜스 블로그·밀리타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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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6시1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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