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단풍 명소로 꼽히는 경기 여주시 남한강 강천섬에서 열리는 제4회 힐링문화축제가 31일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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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다음 달 8일까지 계속된다.
축제는 힐링콘서트, 버스킹, 전통문화 체험, 농특산물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일인 이날과 다음 달 7일에는 울랄라세션, 키다리밴드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다음 달 7일 제1회 강천섬 가요제가 열릴 예정이다.
가요제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500만원 등 총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결선진출자 모두에게 가수 인증서도 발급된다.
강천섬은 남한강에 위치한 생태 공원으로, 넓은 잔디광장과 은행나무 산책로가 있어 피크닉이나 산책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힐링 관광지이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1일 10시0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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