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변동에 기존보다 신주 약 68만주 감소…6일 납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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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10억달러 규모 투자에 따른 원화 조달금액이 1조3천41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정정 공시했다.
엔비디아는 주당 20만4천500원에 네이버 신주 655만8천435주를 인수한다.
오는 6일 납입이 완료되면 네이버 지분 약 4.13%를 확보하게 된다.
기존 잠정치와 비교하면 원화 투자금은 약 1천397억원, 신주 수는 약 68만주 줄었다.
이는 환율 변동을 반영한 데 따른 것으로, 달러 기준 투자액은 그대로다.
이번 투자는 네이버와 엔비디아 양사의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을 위한 것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구축·운영을 주도하고 엔비디아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한다.
gogo21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8시4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한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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