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병혁

포스트시즌 11일 개막…완주·효림·사이버오로도 합류

이미지 확대 양양의 김영삼(왼쪽)·김영환 9단

양양의 김영삼(왼쪽)·김영환 9단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GOGO 양양이 레전드 바둑리그에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양양은 4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정규리그 최종 14라운드에서 김영삼·김영환 9단의 활약에 힘입어 더나은 문경을 2-1로 꺾었다.

팀 성적 11승 3패를 기록한 양양은 2위 수소도시 완주와 동률을 이뤘으나 개인 승수에서 1승 앞서 1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효림은 3위에 올랐고 사이버오로는 4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탔다.

개인 성적에서는 5위 의정부 행복특별시의 유창혁 9단이 12승 2패로 다승왕에 올랐다.

3위와 4위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는 11일과 12일 열린다.

3위 효림은 1승만 거둬도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플레이오프는 18∼20일, 우승팀을 가리는 챔피언결정전은 25∼27일 개최된다.

레전드리그 우승 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이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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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8시4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천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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