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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2일부터 국토정중앙면 적리·가오작리를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수 전정 가지, 고춧대, 들깨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군은 본격적인 파쇄 작업에 앞서 지난달 28∼29일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파쇄 작업은 국토정중앙면에서 시작해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차례로 진행된다.
올 하반기에는 농가 총 321곳, 65만5천178㎡가 신청됐다.
신청 농가가 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까지 쌓아두면, 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살포해 퇴비화할 수 있도록 한다.
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부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겠다"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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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0시4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양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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