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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26일 군청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행정협의회를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협의회는 정영미 부군수가 위원장, 권은경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부위원장을 맡고, 기획예산실을 비롯해 자치행정과와 사회복지과 등 군청 내 관련 부서장 10명과 5개 읍·면장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통해 정책 환경 분석, 지원 대상 추계, 예비계획서의 주요 내용을 관련 부서들이 공유했다.
아울러 재원 확보 방안과 전담 추진체계 구성, 면 지역 소비처 확대, 주민 참여 방안 등 사업 추진을 위한 부서별 협력 사항도 논의했다.
군은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예비 계획서에 반영해 오는 29일 강원특별자치도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 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정 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정 전반이 함께 준비해야 하는 매우 크고 중요한 과제"라며 "양구군이 최종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현 가능성 높은 사업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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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7시2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양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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