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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축제'를 오는 30∼31일 시민문화체육공원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새로보미는 버려지는 쓰레기를 새로운 자원으로 보자는 말이다.
'다시 태어나는 자원, 다시 살아나는 지구'를 주제로 한 올해 행사에서는 쓰레기로 재활용품을 만들고, 재활용품을 다양한 놀이와 생활에 활용해보는 5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금속 폐자원을 활용해 만든 예술작품 전시회, 리사이클링 청소년 댄스 대회, 환경 인형극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환경축제답게 현장에는 일회용 현수막이나 일회용기 등을 쓰지 않고 텀블러를 가져오면 음료를 무료로 준다.
정성주 시장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범적인 자원순환 도시로 도약하는 토대로 삼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1시3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백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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