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훈

주택 공급 사업 등에 공동 투자 검토

이미지 확대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이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이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29일 롯데지주[004990]와 '주거 안정·미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의 금융 전문성과 롯데그룹의 부동산 사업 역량·네트워크를 활용해 주거 안정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부동산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이다.

두 회사는 주택 공급 등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에 공동으로 투자하고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는 양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사업구조를 활용한 공동 투자와 참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보유 부동산 개발 관련 자문과 공동 투자에도 협력한다.

상시 업무협의를 통해 주요 협력 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롯데지주와 부동산 개발, 투자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우리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5시1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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