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우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는 29일 국회에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중부고속도로 확장 등 충북 관련 현안 사업 3건, 140억원의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이미지 확대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만나는 신용한 충북지사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만나는 신용한 충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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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지사가 증액을 건의한 사업은 중부고속도로 확장 기본설계비(증평∼호법) 30억원과 공사비(서청주∼증평) 100억원, 탄소중립 목재자원 순환이용거점 구축사업 설계·공사비 5억원, 국립산림치유원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이다.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서는 지방정부의 안정적인 재정 운용과 재정 자율성을 위해 올해 초과 세수에 따른 지방교부세 정산분을 현행 제도대로 지방에 배분해 달라고 했다.

베트남 출장을 마치고 이날 곧바로 국회를 찾은 신 지사는 "정부예산은 충북의 미래를 준비하고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충북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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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1시4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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