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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새벽 시간 길거리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자수했다.
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4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40분께 서울 광진구 자양동 길거리에서 중국인 지인 B씨의 팔과 다리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일행과 함께 술자리를 하다가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한 A씨는 2시간여 후인 오전 4시 50분께 경찰서를 찾아 자수해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hyun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3시1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조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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