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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일본 피아니스트가 과속 운전 혐의로 기소돼 일본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교도통신은 29일 도쿄지방재판소(지방법원)가 도로교통법 위반(속도 초과) 혐의로 기소된 피아니스트 소리타 교헤이(32)에게 구금형 3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작년 12월20일 오후 8시55분 제한속도가 시속 60㎞인 수도(首都)고속도로에서 승용차를 시속 144㎞로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소리타 교헤이는 2021년 세계적 권위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일본인 중 가장 높은 순위인 2위를 차지했다.
이후 지휘자로 활약했으나 이달 초 첫 공판 이후 방송 출연을 중단하고 나라현 문화정책고문직에서도 사퇴했다.
bk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6시0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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