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강 하구를 사이에 둔 서부전선에서 북한군 자주포가 한국 언론의 카메라에 잡힐 만큼 남하한 모습이 최근 확인됐습니다.
지난 26일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촬영한 영상에는 122㎜ 자주포로 추정되는 북한군 자주포 3대가 황해도 개풍군 해안가 접경지역에 배치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북한 땅과 약 1.5㎞ 떨어진 애기봉 전망대는 지대가 높아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 등 북한군의 활동을 맨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제작: 김건태·황성욱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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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3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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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hap Korean · 김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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