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 전략, 농업·농촌 미래를 그리다' 전문가 세미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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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대한민국 농업·농촌이 지속 가능성을 시험받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45 전략, 농업ㆍ농촌의 미래를 그리다' 전문가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과거의 성공 방식이 향후 20년의 미래까지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농식품부는 8일 전했다.
송 장관은 "지금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농업이 국가 안보를 뒷받침하는 미래 전략 산업으로 도약할 수도, 혹은 일손 부족과 생산 기반 약화로 활력을 잃어갈 수도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2045년 우리 농업·농촌이 지향해야 할 3가지 미래상으로 ▲ 지속 가능한 농업 ▲ 전략산업으로서의 농업 ▲ 열린 농촌 공간을 제안했다.
또 이런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로 ▲ 과학적 진단 ▲ 과감한 구조 개혁 ▲ 현장 중심의 미래 설계를 제시했다.
농식품부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학계·연구기관 및 식품·푸드테크·인공지능(AI)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범부처 차원에서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을 목표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준비하는 가운데, 세미나는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업·농촌 분야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redfla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8일 11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홍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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