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주

애경산업, 2012년부터 누적 기부액 6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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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애경산업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생필품 26종이 담긴 '희망꾸러미' 6천800세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희망꾸러미는 애경산업이 기부한 31억원 상당의 샴푸와 칫솔, 화장품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잇다푸드뱅크센터를 거쳐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서울시민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사랑과 존경'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서울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달성한 누적 기부액은 총 650억원에 이른다.

앞서 5일에는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희망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는 '2026 희망꾸러미 나눔행사'가 열렸다.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온 애경산업의 나눔이 서울시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희망꾸러미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이를 계기로 나눔의 온기가 서울 곳곳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08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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