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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지난 29일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을 예방해 두 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고 서울변회가 30일 밝혔다.
조 회장은 박 청장에게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국민 권익 보호라는 본래 목적을 다하려면 공소청과 변호사회가 현장의 문제를 함께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기관은 특히 형사기록 열람·복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 회장이 기록 열람·복사 과정에서 문서 쪽수가 표기되지 않아 변론 실무에 어려움이 있다고 건의했고, 박 청장은 즉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young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3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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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hap Korean · 이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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