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덕

이미지 확대 서산 부춘·동문·예천동,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서산 부춘·동문·예천동,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부춘·동문·예천동 일원 3.92㎢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서산시는 이로써 확보한 국비 572억원과 지방비 382억원 등 총 954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3.57㎞를 정비하고 빗물받이 1천5곳을 개선할 계획이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한편 동문·읍내·석림동 일원 1.86㎢에 대한 도시 침수 대응 사업은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하수도시설의 배수 능력을 확장하고 집중호우 때 빗물이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 도시의 배수 체계를 개선하겠다"며 "집중호우에도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09시5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윤덕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