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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 제작한 뮤지컬 '109합창단'이 오는 12월까지 도내 곳곳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번 뮤지컬은 '생명존중'을 주제로 감미로운 노래와 깊이 있는 이야기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친숙한 뮤지컬 장르를 통해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를 향한 이해의 의미를 전달한다.
2024년부터 도내 12개 지역에서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은 그간 여러차례 진행한 공연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지속해 전달했으며 올해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오는 24일 고성문화복지센터, 27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각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되며 12월에는 1일과 7일 각각 인제하늘내린센터, 춘천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033-251-1970/033-255-0496∼7)로 하면 된다.
황준원 센터장은 3일 "이번 공연이 단순한 문화 관람을 넘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따뜻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연장을 찾은 모든 도민 여러분이 위로와 공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6시2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강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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