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재

내년 착수…하반천리 등 급수 취약지역 296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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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관 공사

[촬영 이재현.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21억원을 투입해 노곡 지방상수도 확장공사를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급수 취약지역인 노곡면 하반천리 등 9개 마을 180가구 296명에게 안정적으로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게 된다.

이 지역은 그동안 소규모 급수시설을 이용하면서 가뭄 때 용수 부족과 겨울철 원수 결빙으로 물 사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우기에는 흙탕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사업이 완료되면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른 급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앞서 2024년부터 추진한 노곡면 여삼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를 마치고 올해 수돗물 공급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확장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로면과 하장면 일부 지역의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하장면 어리·토산리 등 미급수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충용 상수도사업소장은 2일 "노곡면 주민들이 겪어온 급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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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09시3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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