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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적은 관측환경 확보로 고품질 자료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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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흥전 AWS'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와 강원지방기상청이 도계읍 내 기상관측 공백을 해소하고 위험 기상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흥전초등학교 일원에 방재 기상관측장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관측을 시작했다.

방재 기상관측장비(AWS)는 기온, 습도, 강수량 등 기상요소를 자동으로 관측해 국지적인 기상현상을 파악하고 방재 기상업무를 지원하는 장비다.

'삼척흥전 AWS'는 기존 도계읍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있던 강수량계와 적설계를 이전하고, 기온, 풍향·풍속 등 다양한 기상관측 센서를 추가 설치해 더욱 정밀한 위험 기상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주변 장애물이 적은 관측환경을 확보해 고품질의 기상관측 자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권건주 재난안전과장은 6일 "앞으로도 안정적인 장비운영과 신속한 방재 대응을 통해 기상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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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09시2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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