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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김지찬 투타 활약 속에 6-1로 KIA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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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1사 2,3루 삼성 김지찬이 2타점 적시타를 쳐낸 뒤 포효하고 있다. 2026.11.1 superdoo82@yna.co.kr
(서울·대구=연합뉴스) 천병혁 김경윤 김동한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2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최종 5차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6-1로 격파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한 삼성은 KIA를 따돌리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정규리그 1위 팀 kt wiz와 최종 우승을 다투게 됐다.
최근 3년 연속 플레이오프를 치른 삼성은 2024년에는 LG 트윈스를 3승 1패로 꺾었고 지난해에는 한화 이글스에 2승 3패로 패했다.
올해는 다시 KIA를 따돌리고 한국시리즈에 올라 우승을 노리게 됐다.
반면 KIA(전신 해태 포함)는 한국시리즈에 12번 올라 12번 우승한 가을야구 최강팀이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악연을 끊지 못했다.
KIA는 1987년과 1989년 플레이오프에서는 승리했으나 1990년과 1992년, 2002년, 2003년에 이어 올해까지 5연속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삼성과 kt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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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16시3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천병혁, 김경윤, 김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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