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삼성증권은 3일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에 대해 "에너지 사업의 견고한 실적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장 종가는 5만1천400원이다.

백재승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6.2%와 6.6% 감소한 9조원과 4천7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평균예상치)를 충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얀마 가스전 ASP(평균판매단가) 상승 본격화 및 세넥스에너지 판매량 증가와 믹스 개선 효과, 발전사업 SMP(전력도매가격) 상승 등 에너지 사업이 전반적으로 견고한 실적을 견인했다"며 "회사 실적을 결정짓는 주요 상품 가격이 여전히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짚었다.

또 "회사의 성장 전략은 에너지 사업 확장 투자를 통한 비유기적 성장(inorganic growth·인수합병 등) 창출 및 인수 자산들의 빠른 실적 안정화로 판단된다"며 "2022년 세넥스에너지 인수 후 3배 증산, 2025년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2026년 미국 가스전 지분 투자 등이 모두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그룹 수요 감안시 LNG 밸류체인 확장 전략은 안정적인 실적 원천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taejong7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08시3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태종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