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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부산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70대 남성이 어구나 그물을 끌어올리는 장비인 양망기에 몸이 끼여 숨졌다.
27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항 남동쪽 3㎞ 해상의 1.35t급 연안 통발 어선에서 A(70)씨가 양망기에 끼인 채 해경에 발견됐다. 당시 그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해경은 어선을 청사포항으로 예인하고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앞서 해경은 조업하러 출항한 A씨가 돌아오지 않고 연락도 안 된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해경은 A씨가 홀로 조업하다 양망기에 끼여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ljglor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4시2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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