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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부산예술회관 공연장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이번 달부터 재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비 15억원을 투입한 리모델링 공사로 공연장 무대를 확장하고 낡은 객석을 교체하는 등 시설 전반의 기능을 개선하고 쾌적한 공연 환경을 조성했다.
2011년 3월 개관한 부산예술회관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부산예총)가 위탁 운영 중이며, 지역 예술단체의 핵심적인 활동 기반 역할을 해왔다.
시는 이번 달부터 공연장 대관을 재개하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열어 시민에게 한층 향상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수탁기관인 부산예총과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를 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대관 운영으로 지역 예술인의 공연 기회도 확대한다.
전재수 시장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뒷받침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8시0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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