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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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부산 미래해양산업 연구회'

[부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의회가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해양정책과 해양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부산 미래해양산업 연구회'는 이를 위해 지난 28일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부산의 해양수도 관련 정책과 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국내외 해양도시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해양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와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해양산업, 항만·물류, 해양관광·문화, 해양공간, 인재 양성 등 분야별 정책을 공통 기준으로 정리하고, 관련 사업과 추진기관 사이의 연계구조를 살펴 개선방향을 모색한다.

연구회 대표인 김은명 시의원은 "바다와 도시, 산업과 사람을 잇는다는 관점에서 해양수도 부산의 가능성을 시민의 일자리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이번 연구로 해양정책 간 연계방안과 우선과제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조례와 예산, 정책 제안에 반영해 부산의 해양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김 의원과 윤태한·강주택·강영두·김동하·이용운·채창섭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1일 10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민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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