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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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보은=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충북 보은군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인해 수돗물 공급이 약 5시간 동안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31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보은군 보은읍 여성회관 인근에 매설된 직경 250㎜짜리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이로 인해 삼산리, 죽전리, 교사리, 이평리, 수정리 등 사고 지점 인근 약 1천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군은 즉시 응급 복구에 나서 오전 11시 30분께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마치고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수돗물은 정상 공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pu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1일 13시4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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