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10억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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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날까지 군이 접수한 모금액은 6천606건, 10억20만원이다.
사업 첫해인 2023년 1억9천945만원이 접수됐고, 이듬해 2억5천400만원, 지난해 3억7천371만원으로 해마다 기부액이 늘었다.
군은 내년부터 모금액으로 군민 복지사업 등을 펼치기 위해 조만간 군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할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군민 삶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금제는 거주지 이외 시군구에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세액공제의 경우 10만원까지는 전액, 그 이상은 16.5%의 혜택이 적용된다.
bgi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0시2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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