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면목동 542-7번지 일대 '면목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6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전이라도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주민 공람이 이뤄진 지역에서 추진위를 구성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지상 최고 40층, 2천195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이 사업은 기존 제2종 일반주거지역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 혼재된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주거와 생활편의시설이 어우러진 도시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면목역과 면동초등학교 인근에 약 6천600㎡의 공원을 연계 배치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면목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됐다"며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관련 뉴스
- 중랑구, 31일 '청소년 꿈축제'…교육협력박람회도 열려
- 중랑구, 면목2동 복합청사 예정부지에 거주자우선주차장 개장
- 중랑구, 제15호 골목형상점가로 '망우다정길' 지정
- 중랑구, 올해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412억원으로 확대
-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 착공…2028년 준공 목표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0시4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준영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