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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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마술사 최현우는 이달 28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서울 송파구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레거시'(LEGACY)를 연다.
5일 공연기획사 라온플레이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최현우가 마술과 함께한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되짚어 보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공연 제목은 '유산'을 뜻하는 단어로, 최현우는 30년간의 마술 인생에서 큰 가르침을 받은 선대 마술사들의 철학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고 미래에 펼쳐질 새로운 마술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첫 프로 마술사 이흥선과 세계적 마술사 데이비드 코퍼필드, 일본의 미스터 마릭, 스페인의 후안 타마리즈 등이 남긴 마술에서 영감받은 작품을 최현우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진다.
최현우는 "30년간 해온 무대 중 가장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을 이번 공연에 골라 담았다"며 "그간 관객과 함께 만든 무대의 유산을 선보이는 한편, 새로운 문을 향해 걸어가는 공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f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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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0시4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권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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