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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4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해상 낙화놀이를 펼쳤다.
마산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이번이 처음이다.
3·15해양누리공원 앞바다 위에 설치한 줄에 매달린 총 1천500개의 낙화봉에서 오후 7시부터 불씨가 꽃잎처럼 쏟아져 내렸다.
시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 공무원 223명을 비롯해 경찰·해경·소방 등 총 600여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했다.
또 이동통신 3사와 협조해 축제장에 이동기지국을 배치해 인파 속에서도 휴대전화, 데이터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다.
강기윤 시장은 "국화와 가을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해상 낙화놀이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산국화축제는 8일까지 이어진다. 상세한 행사 일정과 교통·주차 정보 등은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9시1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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