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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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울산 취약계층에 우수리 기금 2천300여만원 전달

[울주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복지재단은 대한유화 후원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밀키트와 특별식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행사는 대한유화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꾸준히 모아 조성한 우수리 기금 2천300여만원으로 마련됐다.

울주복지재단 산하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기금을 활용해 울주군 남부권 저소득 가정에 밀키트와 특별식을 지원한다.

최정수 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대한유화 임직원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안정적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유화 관계자는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모은 우수리 기금이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0시0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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