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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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 서행 운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변선진 기자 = 대전·세종·충남은 31일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충남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충남 서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대전 18도, 세종 17도, 홍성 17도 등 15∼18도로 전날(18.4∼21.7도)보다 3∼4도가량 낮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 섬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에서는 오전까지 서해중부먼바다에 초속 5∼13m의 바람이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안개가 짙은 곳에서는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없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y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1일 06시0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변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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