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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대덕구 내 혁신도시 입지인 연축지구를 찾아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9기 자치구 순회 프로그램인 '상생공감투어'의 하나로 대덕구를 방문한 허 시장은 "연축지구는 대덕구의 새로운 행정 중심지이자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거점"이라며 "시와 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긴밀히 협력해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축지구 내 대덕구 신청사 건립 추진 상황을 살핀 뒤,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연축지구 개발사업은 연축동 일원 약 24만㎡에 대덕구 신청사와 주거·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약 3만㎡ 규모로 공공기관 이전 부지가 마련돼 있다.
허 시장은 이어 한남대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주민들이 건의한 동북부 연결도로 개설사업에 대해 "연축지구 개발사업 완료 시기에 맞춰 도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계족산 사계절 생태 경관 조성사업을 위한 사업비 10억원 전액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급하고, 대덕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송촌동 상점가에 통합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시설 조성 등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7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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