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일 대구 엑스코서 진행…AI 농기계 및 로봇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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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대동[000490]은 오는 4∼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트랙터와 농업로봇을 비롯한 미래농업 기술과 신규 제품·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대동은 이번 박람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810㎡(약 245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미래농업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AI 농기계와 로봇, 영농 서비스 등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되는 기술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AI 기술로 달라지는 농작업의 모습을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AI트랙터 'HX1400-AI'를 포함한 트랙터 5종과 콤바인, 이앙기, 농업로봇 'RT100' 등 각종 농기계 및 장비를 만나볼 수 있다.
AI 정밀농업과 스마트팜 설루션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대동은 박람회를 통해 신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미래농업 기술과 관련해 시장의 관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근영 대동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대동의 주력 농기계부터 AI트랙터와 농업로봇, 신규 제품과 영농 서비스까지 폭넓게 경험하도록 준비했다"며 "농업인이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AI 기술이 실제 농작업에 어떻게 활용되고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4시4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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