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심[004370]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북동부 주요 도시에서 신라면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약 3주간 구와하티, 실롱, 아이자울, 아가르탈라 등 인도 북동부 4개 도시의 대학과 주거·상업지역 등 20곳에서 푸드트럭을 운영 중이다.
푸드트럭에서는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를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한다. 현장 판매와 인근 유통매장 할인 행사도 진행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와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도 마련했다.
농심은 매운맛 선호도가 높고 면 요리 문화가 발달한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지역별 식문화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으로 인도 시장에서 신라면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농심은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해외 시장에서 다양한 소비자 참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아칸소·캘리포니아·플로리다·텍사스주 월마트 48개 매장에서 한 달간 푸드트럭 행사를 열었다.
ju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09시3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한주홍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