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사업 참여 지방정부 모집…7개 과제당 최대 20억원 지원
청년창업기업·농산업체 기술 애로 해결 R&D 사업도 내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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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농업·농촌 현장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오는 20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지방정부를 모집한다. 지방정부의 역할은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민간 연구기관·농업인과 함께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진행하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총 79건의 현장 문제를 발굴해 13개의 후보 과제를 마련했으며, 이 가운데 7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20억원(지방비 포함)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청년 창업 기업과 농산업체의 기술 애로 해결을 위한 R&D 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내년 12개 과제에 총 29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기존 연구기관 중심의 연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민간 연구기관·농업인이 함께 현장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ju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8일 11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한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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