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구

모든 ISC가 일하는 방식 되는데 초점…우수사례 12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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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0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의 날'을 열고, 제5기(2027∼2029년)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인력 현황 조사·분석과 직무변화 모니터링을 통해 산업·직무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훈련과 국가기술자격 제도 등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3년 단위로 운영되며, 내년 출범하는 제5기의 비전은 '산업변화를 진단하고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인적자원개발 플랫폼'이다.

노동부와 공단은 제5기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직무 문제나 변화가 표준·자격·훈련 제도로 즉시 연계되도록 일하는 방식을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혁신성과 경진대회' 2개 분야 우수사례 12건을 선정해 해당 ISC에 시상했다.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은 전자ISC가, 혁신성과 경진대회 대상은 디자인·문화콘텐츠ISC가 각각 수상했다.

편도인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제5기 ISC는 현장의 변화를 가장 먼저 읽어내 정책과 현장을 바꾸는 ISC가 돼야 한다"며 "정부도 ISC의 역할과 권한을 넓혀 그 결과가 현장에 쓰이도록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ok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3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옥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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