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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6일 오전 3시 37분께 전북 남원시 아영면의 한 톱밥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74명을 동원해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굴착기 등 장비와 공장 건물 일부가 타 4천1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전선이나 전기기구의 표면에 오염물질 등이 쌓여 전류가 흐르면서 불꽃이 발생하는 '트래킹' 현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3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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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hap Korean · 나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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