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21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아동 권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아동 친화 도시'(Child Friendly City) 조성과 아동 권리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아동 권리 교육과 관련해 학교 교육과정 연계 참여·체험 중심 지원, 운영 결과 공유와 발전 방안 협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미지 확대 남양주 아동 존중받는 환경 조성 협력

남양주 아동 존중받는 환경 조성 협력

(남양주=연합뉴스) 최현덕 경기 남양주시장(오른쪽)과 이지명 구리남양주교육장은 21일 아동 권리 교육 활성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6.10.21 [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남양주시는 지난 6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12번째로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 친화 도시가 됐다.

이에 2030년까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비전으로 약 30개 사업을 추진한다.

최현덕 시장은 "남양주는 18세 미만 인구 비율이 약 15%에 달한다"며 "며 "아동 친화 도시 관련 정책이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고등학생까지 아우르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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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1일 15시5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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