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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2032년까지 285억원을 들여 백구면과 공덕면 일원의 노후 상수도를 정비한다고 2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내년도 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171억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도관 20.8㎞를 교체 또는 정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의 유수율은 작년 말 기준 62.1%에서 85% 안팎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앞서 2024년과 2025년에도 정부의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대상에 선정돼 국·도비 354억원을 확보했다.
정성주 시장은 "주민에게 보다 맑은 물을 공급하고, 유수율을 높여 예산도 크게 절감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을 지속해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0시2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백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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