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헤진·양희영은 공동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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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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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7위에 올랐다.

김아림은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으며 추격에 나서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마쳤다.

김아림은 한국 선수 중에는 가장 좋은 성적인 7위로 마무리했다.

우승은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친 야마시타 미유(일본)에게 돌아갔다.

2년 연속 이 대회에서 우승한 야마시타는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리며 상금 45만 달러(약 6억원)를 받았다.

지난 2개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을 했던 최혜진은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쳐 양희영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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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15시4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최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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