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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7일 "시각장애 학생들의 특성과 학습 수준에 맞는 점자 교육을 지원하고 학습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한글 점자 반포 100주년(11월 4일)을 앞두고 이날 광주 광주세광학교를 찾아 시각장애 학생들과 점자 교육 공동수업에 참여했다.
수업은 점자 노래를 활용한 구성 원리 학습, 점자 자료 및 디지털 점자 교구 체험, 한글 점자 반포 100주년의 의미 학습 등으로 이뤄졌다.
김 교육감은 함께 점자 노래를 부르며 점자 구성 원리를 익히고 점자 자료를 만져보며 읽고 쓰는 방법을 배웠다.
이어 수업을 진행한 최은경 교사와 학습 경험을 나누고 시각장애 학생에 대한 학습 지원과 점자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교육감은 "시각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점자교육 활성화를 위해 보다 다양한 학습 자료와 디지털 교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7시3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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