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일기자
이미지 확대
[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금호강 수목 둔치 정비 및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한 국비 23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비 구간은 신천 합류부에서 팔달교에 이르는 금호강 좌안 일대이다.
시는 국비 3억원을 들여 물 흐름을 나쁘게 하거나 하천 기능 유지에 지장을 주는 고사목·잡목 등을 정비한다. 또 산책로 주변 위험 수목도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이 구간 정비를 내년 상반기까지 마치고 향후 금호강 전역으로 사업 구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북구·동구·달성군)된 불법 점용 재발 방지를 위한 하천환경 개선 사업도 다음달 중 설계를 완료하고 국비 20억원을 투입해 연말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대구시 관계자는 "국비를 적극 활용하고 구·군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하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관련 뉴스
- '중화권 관광객 잡아라'…대구시, 중국 현지서 관광 마케팅
- 대구시·지역 치과계,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 공정 공모 촉구
- [대구소식] 명복공원 '사용료 감면' 대상 자격기준 강화
- 대구·경북 대학생들이 꾸미는 축제…30일부터 이틀간 동성로서
- 대구시·iM뱅크,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해 청년 신용회복 돕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5시2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강일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