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주민들이 신청한 4개 구역의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수용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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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제안이 수용된 대상지는 3-1구역(율곡·퇴계), 7구역(대림솔거), 12구역(신안모란·한양목련·우방목련), 13구역(동백우성) 등 4곳이다.
주민 제안에 따르면 3-1구역은 정비사업을 거쳐 기존 4천34가구에서 5천183가구로, 7구역은 1천158가구에서 2천56가구로 늘어난다. 12구역은 2천548가구에서 4천80가구로, 13구역은 624가구에서 1천111가구로 각각 건설될 예정이다.
시는 27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주민공람을 한 뒤 시의회 의견 청취, 특별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말 특별정비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올해 군포시의 지정 예정 물량은 3천400가구다.
앞서 산본에서는 지난해 12월 선도지구 2곳(9-2·11구역)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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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4시3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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