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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수산물종합센터에 입점할 상인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점포는 모두 7곳으로 건어동 건어류 1곳(17.06㎡), 본관동 1층 활어류 2곳(각 8.58㎡), 선어류 1곳(8.58㎡), 2층 수산물 식당(상차림·횟집 등) 3곳(59.4㎡ 2곳, 65.41㎡ 1곳)이다.
신규 입점자는 사용허가일로부터 3년간 점포를 운영할 수 있으며, 1차례 더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공고일(10월 28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 한 20세 이상 시민이면 입점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4∼6일 수산물 특화단지 1층 사무실(내항2길 312)에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내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공개 추첨을 거쳐 입점자와 점포 위치 등을 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물종합센터는 서해의 신선한 수산물과 건어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군산의 대표 수산물 시장"이라며 "열정과 역량을 갖춘 상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0시0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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