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직후 탈당계…경찰 "음주 운전 거리 등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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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추돌 사고를 낸 국민의힘 익산시을 당협위원장 A(70대)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사고 직후인 이날 오전 국민의힘 전북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집으로 가기 위해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운전하다 익산시 어양동의 한 교차로에서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좌회전을 위해 차선을 변경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치였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음주 운전 거리 등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doo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5시4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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