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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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식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가 공공 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선다.

구미시는 먹깨비,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 대한제과협회 구미시지부와 3일 공공 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누적 매출 407억원을 돌파한 먹깨비의 이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협약을 기념해 오는 8일까지 1만2천원 이상 주문하는 시민에게 5천원 할인쿠폰 2천장을 선착순 지급한다.

가맹점 확대와 구미사랑상품권 연계, 공동 홍보 등도 추진한다.

구미보건소도 같은 날 먹깨비와 협약을 하고 앱에 정신건강 위기 상담 안내 배너를 게시했다.

이는 배달 종사자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하는 '우리 동네 마음 지킴이! 맘 라이더'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해 7개 퀵서비스 업체와 협력해 이륜차 350대에 위기 상담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라이더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위기 징후를 전문기관에 연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소비가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고 맘 라이더 사업의 효과가 높아지도록 먹깨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1시3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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