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구로실내게이트볼장(새말로18길 17)의 시설 개선을 마치고 운영을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 개관한 구로실내게이트볼장의 기존 시설은 경기장 바닥이 고르지 않고 인조잔디가 낡아 불편했다. 이에 구는 약 1억원을 들여 경기장 바닥을 전면 철거한 뒤 평탄화 작업을 하고, 게이트볼 전용 인조잔디를 새롭게 깔았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사물함 등 편의시설도 개선했다.
이 시설은 1천5㎡ 면적에 경기장 2면을 갖췄다.
이번 개선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장인홍 구청장은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운동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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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3시1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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