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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평화방송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가톨릭평화방송(cpbc)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이주정책 컨트롤타워 신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13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주민센터 친구,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사회 통합형 이주민 정책의 이정표를 세우다-이주정책 컨트롤타워 신설을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석원정 외국인이주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소장을 좌장으로 정동재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데니즌십(Denizenship·주민권)과 이민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지정 토론에는 종교계, 법조계, 시민사회, 정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언을 내놓을 예정이다.
패널로는 유상혁 신부(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 권영실·이진혜 변호사, 심아정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 활동가, 정영섭 이주노동자노동조합 활동가, 김병철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외국인정책과장 등이 참석한다.
토론 후에는 좌장 주관으로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토론회 전 과정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최기원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사장 신부는 "이주민은 단순한 노동력 대안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일구어 갈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주민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을 이끄는 실질적인 사회 통합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minu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1시1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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