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공연 '메리고라운드' 내달 서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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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컬쳐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 연극 '미안해 아빠' 초연 = 연극 '미안해 아빠'가 12월 서울 종로구 대학로아트하우스에서 초연된다.
'미안해 아빠'는 아내를 잃고 홀로 두 남매를 키워내는 태식을 중심으로 아버지의 숭고한 사랑과 희생을 다룬 드라마로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다.
태식 역에는 서경석, 표인봉, 김학도, 조지환이 캐스팅됐다. 태식의 어머니 역에는 조혜련, 전영미, 이혜지, 유민정이 낙점됐다. 극본을 쓴 고요셉 작가와 함께 배우 조혜련이 직접 연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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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집단 무버 제공]
▲ 브레이킹 공연 '메리고라운드' 내달 서울 무대 = 비보이의 브레이킹 댄스와 현대무용이 어우러진 '메리고라운드'가 다음 달 26일 예술의전당에서 서울 관객과 처음 만난다.
'메리고라운드'는 한 중년의 댄서가 회전목마를 통해 과거로 돌아가 삶의 희로애락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브레이킹 댄스의 회전 안무를 중심으로 '시간과 윤회'라는 주제 의식을 풀어낸다. 작품은 2022년 광주 등에서 초연됐으며 2023년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등 세계 9개 도시 투어에 초청됐다.
성승용, 박종훈, 이병준 등 세계 주요 브레이킹 대회에서 입상한 실력파 비보이들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R-16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기수가 안무를 맡고 직접 출연한다.
여기에 벨기에 무용단 피핑톰 등에서 활동했으며 춤 경연 프로그램 '댄싱9'에 나왔던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예술감독으로 합류해 무대에 표현력을 더한다.
f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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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6시4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권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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